- 프로필 이력 경력

이름 
SURAN (수란)

본명
신수란

출생 나이 생일
1986년 7월 15일 (36세)

고향 출생지
강원도 춘천시
신체 혈액형
B형

학력
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과 / 전문학사)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 전문학사)

데뷔 년도
2014년 싱글 I Feel

‘복면가왕’ 떡볶이=수란 “‘더 글로리’ OST 참여, 송혜교 출연 소식에 고민 없이”
- 2023. 5. 21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떡볶이는 가수 수란이었답니다.

그는 “음악 작업과 앨범 활동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더 글로리’ OST를 불렀다. 매회 마지막에 등장했다”라며 “대부분 사람이 마지막까지 안 듣고 끝나면 스킵을 누르거나 닫아서 잘 모를 것”이라겨 셀프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이후 “김은숙 작가님과 송혜교 배우가 한다고 해 하자마자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시놉시스도 보지 않고 주저 없이 바로 하기로 했다”라고 언급했다.

MC 김성주는 수란에게 “S사 우주폰 벨소리를 만들었다는데”라고 물었고, 수란은 “10곡 정도 작업했던 상황이다”라고 답했답니다.

이후 즉석에서 벨소리를 선보였고, 많은 이들이 알아차렸다.

수란은 “지금도 우주폰 기본 벨소리로 수록돼 있다”라며 “이렇게 오래 실려있을 줄 몰랐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답니다.

또한 패널들은 “3라운드 때 무슨 노래를 부르려고 했냐”고 물었고, 수란은 “태연의 ‘Fine’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출연진들은 “듣고 싶다. 한 소절만 부탁한다”라고 요청했다. 이에 수란은 즉석에서 ‘Fine’을 열창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수란은 “상반기에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올해 많은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답니다.

가수 수란, 새 싱글 두번째 티저 공개..22일 컴백
= 2022. 2. 21

가수 수란(SURAN)이 새 디지털 싱글 '데블스 인 더 시티(Devils in the City)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소속사 유니크튠즈가 21일 밝혔다.

티저 영상은 40초 정도의 분량이다. 모두 영어로 이뤄져 있다. 수란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함께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낸답니다.

앞서 래퍼 도끼의 참여 소식으로 주목 받았던 '데블스 인 더 시티'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수란이 3월 말에 공개하는 앨범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수란은 2014년 싱글 '아이 필(I feel)'로 데뷔했다. 이후 힙합, R&B, 팝 발라드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해 왔다. 최근 드라마 '트레이서' '하이클래스' 등 활발히 OST 활동을 이어왔다. 개인 활동은 래퍼 원슈타인과 발표한 싱글 '블랭킷(blanket)' 이후 8개월 만이랍니다.

Posted by 바로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