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5. 23:56 카테고리 없음
류진 나이 아내 이혜선 부인
지난 2010년 5월 득남한 배우 류진(1972년생)-이혜선 부부가 2세의 건강에 대해 걱정하는 눈빛을 내비쳤던 적이 있죠! 당시 이혜선 씨는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출산할 당시 아이가 2.58kg으로 체중 미달로 태어나 부모의 마음 한 켠을 아프게 했습니다.
이혜선 씨는 당시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둘째 아들인 또또(태명)가 세상에 태어나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한 뒤 "하지만 저체중으로 태어나 걱정이 앞선다."고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이어 "나도 작게 태어났지만 아무 탈없이 자랐다."라며 "둘째 아이는 첫째보다 훨씬 작게 태어나서 고민이지만 앞으로 크고 튼튼하게 키울 생각이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