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방송된 MBN '아궁이'는 '금지된 사랑, 그 후'를 주제로 외도로 논란을 일으킨 홍상수·김민희, 서세원, 박상아·전재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있죠!



개그맨(코미디언) 서세원은 서정희와 이혼한 후 부동산 재벌이 됐다고 합니다. 이혼 당시 서정희는 내연녀를 언급했고, 서세원은 그의 존재를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최근 서세원은 늦둥이를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는 후문도 전했습니다. 아울러 서세원이 이혼 후 용인에서 건설 분양 사업으로 대박이 나서 사업수익금 50억 원으로 재기 준비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