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문제적남자' 전성초(1989년생 학력 플로리다 주립대)가 초통령 시절을 추억했습니다. 12월 25일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화려한 실력을 자랑했던 문제적 여자들이 출연해 문제적 남자들과 대결을 펼쳤습니다.

그 중 전성초는 "'요정 컴미'에서 연기를 했었다"고 과거를 말했습니다. 당시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로 초통령에 등극했고, 장근석과 함께 열연을 했습니다. 이어 "학업에 열중하고 싶었다"며 '요정 컴미' 이후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를 덧붙였습니다. 이후 전성초는 이화여대 통번역 석사 과정을 밟았고 방송 활동을 비롯해 통번역가로서도 맹활약 중입니다.

Posted by 바로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