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중계’ 배우 황석정이 서울대 재학 시절 이야기를 전했네요! 과거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본격 심리 밀당 인터뷰’ 코너에서 황석정이 출연했던 바가 있죠!

당시에 황석정은 “나 고문당하는 거 좋아해. 한 번 해보세요”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앤비 멤버 필독이 “서울대를 졸업했다”라고 묻자, 황석정은 “맞다. 난 졸업을 못할 줄 알았는데 기적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20대 때 매일 트레이닝복만 입다가 6개월을 딱 붙는 옷을 입었다”며 “하루에 한 5명에게 번호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그런데 정작 앞태를 보면 마이클 잭슨처럼 뒤로 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던 것 같네요! 한편 황석정은 1971년생으로고 나이는 48세이며 고향은 부산입니다. 학력 대학교 전공을 살펴보면 서울대 국악과라네요! 결혼 남편 남자친구 남친 등은 사실이 아니죠!

Posted by 바로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