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59건

  1. 2022.12.25 복면가왕 핫초코 누구 정체 루시 최상엽 학력 학교 나이 프로필

- 프로필 이력 경력

이름 본명은?
최상엽

나이 출생
1994년 2월 27일 (28세)

고향 출생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신체 키 혈액형
177cm, 265mm, A형

가족관계
부모님, 형 최상태

학력
불곡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응용화학공학과 / 제적)

종교
개신교

대한민국의 밴드 루시의 보컬이자 기타를 맡고 있답니다

싱글즈 2020년 5월호에서 슈퍼밴드 1라운드 탈락 후 서러운 마음에 일주일 내내 울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이전 보컬이 청량하고 펑키한 음악을 할 수 있었다면 최상엽은 그에 더해 따뜻한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뽑았답니다.

- 루시의 근황은???

루시 최상엽, '진검승부' 테마곡 가창..올해만 벌써 8곡째 OST
- 2022. 10. 13

밴드 루시(LUCY)의 최상엽이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극본 임영빈, 연출 김성호) OST 가창자로 출격한답니다.

OST 두번째 가창곡인 '작은 별'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작은 별'은 중독성 강한 기타 연주에 경쾌한 드럼의 조화가 인상적인 록 음악이다. 최상엽은 청량하고 시원한 목소리로 코믹하면서도 통쾌한 극의 분위기를 극대화시킬 전망이랍니다.

특히 최상엽의 감미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이 곡의 감성을 배가시킨다. 최상엽은 "지금 이 순간 누군가에겐 내가 제일 빛나는 별이니까"라는 가사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몰라줘도 나는 누군가에게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노래하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루시의 메인 보컬인 최상엽은 올해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너와 나의 경찰수업' '공짜' '가우스전자' 등 7편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작은 별'까지 벌써 8곡째 OST 가창에 나서 '신흥 OST 강자'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답니다

루시 최상엽X'청춘스타' 백아,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OST '불꽃놀이' 발매
- 2022. 7. 25

밴드 루시의 최상엽, 싱어송라이터 백아가 완벽한 보컬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연출 고재홍, 극본 고재홍·왕혜지)는 25일 정오 네번째 OST인 최상엽(LUCY), 백아의 '불꽃놀이'를 공개했답니다.

'불꽃놀이'는 드라마와 매칭되는 감각적인 노랫말과 가창자의 섬세한 보이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곡이다. 밴드 루시의 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최상엽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이스와 채널A '청춘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트로 포크 뮤지션 백아의 담담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답니다.

또한 어쿠스틱 기타의 미니멀하고 감성적인 연주와 노래로 시작해 엠비언트한 일렉 기타와 로우파이하고 몽환적인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랍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가슴 설레는 감정을 전달하고 있는 가운데, 새 OST '불꽃놀이'는 극중 로맨스를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고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줄 예정이랍니다.

루시 최상엽 "청량함 가득 '날아올라', 듣자마자 욕심 생겨"
- 2022. 1. 16

청량 보컬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활력과 감성을 더한 최상엽의 말이랍니다.

밴드 루시(LUCY)의 보컬인 최상엽은 지난 10일 발매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4번째 OST ‘날아올라’ 가창자로 나섰다. 2020년 말 드라마 ‘런 투 유’ OST 가창을 맡은 이후 오랜만에 OST로 매력 넘치는 목소리를 들려줬습니다.

음원 공개 후 이데일리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최상엽은 “OST 가창이 처음은 아니지만 음원이 발매되고 드라마에 제 노래가 나올 때마다 항상 설레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좋은 드라마에 OST 가창자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답니다.

‘날아올라’는 최상엽의 시원시원한 보컬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 그에 걸맞은 밝은 분위기의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음원 발매 전 ‘꽃 피면 달 생각하고’ 5회 예고편에 삽입돼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바 있답니다.

최상엽은 “가이드 음원을 받았을 때 정말 청량한 노래라고 생각했고 ‘꼭 잘 완성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곡”이라고 했다. 이어 “OST인 만큼 드라마 장면을 잘 서포트 할 수 있도록 루시 곡을 녹음할 때와 다르게 부드럽게 부르려고 노력했다”며 “그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들어주시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곡 감상 포인트를 설명했습니다.

OST 녹음 작업은 드라마 시작 전 진행했다. 최상엽은 “사극을 기반으로 한 로맨스물이라는 설명을 전달받아 상상하며 녹음을 했다”며 “항상 녹음할 때 긴장을 많이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컨디션이 좋아지는 편이라 꽤 오랜 시간을 녹음을 했다”고 작업 당시를 돌아봤답니다.

음원 공개 후 뒤따른 반응에 관한 물음에는 “팬 분들이 ‘청량하다’, ‘드라마와 잘 어울린다’ 등 좋은 평을 남겨주셨다. 반응이 안 좋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덕분에 부담감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

덧붙여 최상엽은 “루시 멤버들도 고생했다면서 축하와 격려를 많이 해줬다”며 “독특한 목소리를 지닌 편인 만큼 앞으로 더 다양한 OST를 불러보고 싶고, 이번엔 홀로 참여했지만 다음엔 루시 멤버들과 함께 팀으로 OST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상엽이 속한 루시는 2019년 JTBC 밴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현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의 첫 밴드 그룹으로 데뷔했고 지난달 ‘떼굴떼굴’을 타이틀곡으로 한 2번째 미니앨범 ‘블루’(BLUE)를 발매했습니다.

최상엽은 “‘블루’ 활동이 어느 정도 정리돼 숨 고르기 중에 있다”며 “늦지 않게 또 좋은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답니다.

끝으로 그는 “제가 부른 새 OST ‘날아올라’를 향한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고,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도 너무 너무 재밌으니까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정희' 루시 최상엽 "자작곡 멤버들에 앨범 발매 며칠전 공개, 부끄러워서"
- 2021. 12. 30

루시 최상엽이 자작곡을 멤버들에게 공개 못한 속사정을 전했답니다.


12월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Live On Air' 코너에는 밴드 루시(LUCY)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루시 멤버들이 자작곡으로 앨범을 채우는 만큼 "다 자작곡을 들려줬을 때 분위이가 어떠냐. 긴장 분위기냐"고 질문했답니다.

신광일은 "형들은 제가 노래를 써가면 잘 들어준다. 이상하게 써가도 잘 들어주는 거 보면 계획을 다 세워놓고 들어주는게 아닌가 싶다"고 답했다. 이에 신예찬은 "광일이가 들려주는 곡은 다 좋다. 더 독특한 감성이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조원상은 "(멤버들이) 저한테 곡을 안 들려주는 것 같다. 자기들끼리는 다 아는데 저만 모른다"고 틈새 토로했다. 그러자 최상엽은 "저는 작업을 예찬이 형이 바이올린을 도와줘서 알고, 원상·광일에게 다 안 들려줬다. 발매 며칠을 앞두고 막바지에 들려줬다"고 해명했답니다.

조원상은 며칠 전에야 알려준 게 사실이라며 "베이스를 내가 쳐야하는데 곡을 몰랐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래퍼런스만 들려주곤 곡을 안 들려준다"고 덧붙였다. 최상엽은 "부끄러워서"라고 멤버들에게 곡을 들려주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곡욕심이 제일 많은 건 아무래도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조원상이었다. 조원상은 완벽주의냐는 질문에 "곡을 작업 할 땐 완벽주의. 작업할 땐 안 피곤한데 일상이 피곤하다"고 답했습니다

Posted by 바로뒤